20세기 초, 이것은 초조하고 불안한 시대였다.기계와 도시를 대표하는 공업 문명이 일어난 이래로 식민 세력과 그 이익 집단은 새로운 세계 대전을 시작했다.마지막으로 우연해 보이는 테러는 인류 역사상 가장 파멸적인 전쟁인 제1차 세계대전을 야기했다.전쟁은 인류의 문명을 충분히 이용했고 물질에서 화학까지 문명의 소극적인 힘을 깊이 이해했다.4년과 3개월의 전쟁은 15억 명이 넘는 인구와 관련된다. 이 전쟁은 유럽 역사상 파괴성이 가장 강한 전쟁 중 하나로 약 6500만 명이 참전하고 약 2000만 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1600만 명이 넘는 사망자(약 900만 명의 병사와 700만 명의 평민)가 발생했다.
평화와 충돌 연구는 폭력과 비폭력 행위를 확인하고 분석하는 학과로 폭력과 비폭력 사회 충돌을 일으키는 메커니즘도 연구한다.평화학은 그 중의 변체로 충돌을 어떻게 피하고 해결하는지를 연구하는 과학 간의 통합 연구이다. 평화학은 전쟁 연구와 반대로 후자는 충돌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승리를 얻을 수 있는지를 연구한다.평화와 충돌 연구와 관련된 학과는 정치학, 지리학, 경제학, 심리학, 사회학, 국제관계, 지리, 인류학, 종교연구 및 성별연구 등이 있다.
평화주의는 도덕원칙(도의론 관점)이나 실용주의(결과론 관점)에 기초할 수 있다.원칙적인 평화주의는 모든 형식의 폭력 행위가 충돌에 대한 부당한 반응이고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여긴다.실용적인 평화주의자들은 전쟁과 인간 폭력의 대가가 이렇게 커서 분쟁을 더 잘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